익산 가볼만한곳 고도리 석조여래입상

 

 

익산 여행을 할 때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 있다. 바로 익산 가볼만한곳 고도리 석조여랭입상이다.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 작고 아담한 유적지이다. 왕궁리유적지 근처에 있어 겸사 겸사 함께 둘러보기 좋다. 

왕궁리 유적지 구경한 후 늘 그랬던것처럼 고도리 석조여래입상을 방문했다. 아직도 그때의 기억이 난다. 사람모양의 개를 발견하고 놀랐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는 곳, 그래서 나에게는 더욱 특별한 여행장소이다. 국내 숨은 여행지 출발이다. 

 

익산 가볼만한곳

고도리 석조여래입상 구경 전 왕궁리유적지 여행에 있었던 이야기를 잠시나마 풀어보겠다. 왕궁리유적지는 백제 후기 궁궐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백제 역사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유적지이다. 

 

 

백제의 숨결 그대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익산 왕궁리유적은 익산 여행에 있어 절대로 빠져선 안되는 공간이다. 현존 유일의 백제 정원 왕궁리유적은 옛 궁궐터이다. 이곳은 백제 왕궁으로서 차음이자 유일하게 발견된 백제왕궁이라고한다. 

 

 

왕궁리유적지 바로 근처에 위치해 있어 꼭 함께 보길 바란다. 조용하니 혼자만의 여행을 하기 딱 좋은 익산 가볼만한곳 이다. 벚나무 필 때 오면 더욱 아름다운 여행을 할 수 있는 왕궁리유적은 아직도 발굴이 한창이다. 옛 백제시대 궁궐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없다고한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좋은 학습의 장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왕궁리 유적 실내 체험공간으 그시대 백제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어떠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건축 기술, 예술, 종교 등 백제의 찬란했던 역사를 알 수 있는 뜻 깊은 익산 가볼만한곳 이었다. 

 

 

출토기와는 왕궁리 유적의 왕궁또는 사찰건물, 담장의 지붕에 사용되었으며 막새기와 함께 시대별로 만드는 흙과 제작방법, 기와의 무늬에서 차이가 있어 유적의 연대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유물이라고한다. 

 

 

익산 가볼만한곳

 

익산 왕궁리 유적 곳곳에 옛 백제 그때의 기억이 살아 숨쉬고 있다. 산책하기 좋은 무왕길을 따라 이곳 저곳을 누벼본다. 국내 숨은 여행지 왕궁리 유적은 실내도 볼만하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백제시대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익산 가볼만한곳

7세기 백제 무왕 재위시절에 조성되었던 걸로 예상되는 왕궁리유적은 익산 미륵사지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백제 유적으로 꼽히는 곳이다. 신라시대 유적지는 많이 발견되었지만 유독 백제 유적은 많이 발견이 되지 않아 더욱 특별한 유적지이다. 

 

 

익산 가볼만한곳 고도리 석조여래입상 앙증맞게 생김새이지만 이래봬도 보물 제 46호이다. 쓰러져 방치되었던 고도리 석불입상을 조선 말 익산군수로 부임한 최종석이 현재의 위치에 다시 세웠다고한다. 자치잘못하면 사라졌을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이다. 

 

 

익산 왕궁리 유적은 백제역사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그때 그시절 백제인들의 생활풍습과 모습을 알 수 있기때문이다. 왕궁리 유적 출토기와 총 30만점이 이곳에서 출토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여기는 익산 가볼만한곳 고도리 석조여래입상이다. 

 

익산 교도소 세트장, 왕궁리유적, 서동공원, 고도리 석조여래입상까지 하루동안 정말 많은 것을 경험했던 익산 여행이었다. 화려하진 않지만 고즈넉한 분위기가 좋은 익산 가볼만한곳 이다. 국내 숨은 여행지가 참 많은 곳이다.